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주미한국대사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워싱턴 공동취재단) 2026.10.13 © 뉴스1 이훈철 특파원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AI) '제미나이'의 답변을 인용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배석은 "헌법적 책임정치에 부합합니다"라고 하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제미나이 국정농단이다"며 반박했다.
한 의원은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통령이 제미나이를 보고 국정을 운영하다니, 정신 차리세요"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제미나이에 물어보니 '이재명 대통령은 결국 재판받아야 한다'고 하더라"며 "제미나이 신봉자 이 대통령은 제미나이 말대로 대북송금, 선거법 등 자기 재판이나 받으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인공지능은 아직 거짓말도, 아부도 많이 한다"고 강조했다.
buckba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