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靑청년미래비서관 161억 신고…채이배 총리비서실장 14억

정치

뉴스1,

2026년 October 23일, AM 12:01

© 뉴스1

김태원 청와대 청년미래비서관이 본인과 가족 명의로 161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채이배 국무총리비서실장은 14억 원, 박홍환 공보실장은 13억 원을 각각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3일 관보를 통해 지난 7월 2일부터 8월 1일까지 신규 임용·승진·퇴직 등 신분 변동이 발생한 재산공개 대상자 82명의 재산등록 사항을 공개했다.

김 비서관의 신고 재산은 총 161억 4241만 원이다. 본인과 배우자, 장남 명의 증권이 119억 3816만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본인 명의 상장주식은 105억 1156만 원으로 알파벳,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등을 보유했다. 블레스문과 이노레드 등 비상장주식은 11억 3597만 원을 신고했다.

부동산으로는 서울 용산구 용산동 5가 파크타워 아파트 23억 8400만 원을 보유했다. 가족 명의 예금은 15억 3529만 원, 본인 명의 사인 간 채권은 3억 8831만 원이었다. 타이칸4S 차량 8447만 원과 가상자산 533만 원도 신고했으며, 금융채무는 1억 9314만 원이었다.

이승원 해외언론비서관은 채무가 자산보다 많아 총재산을 마이너스 2859만 원으로 신고했다. 본인과 모친 명의 임차보증금이 3500만 원, 예금이 3032만 원이었으며, 금융채무는 1억 321만 원이었다. 금과 목걸이는 각각 400만 원, 530만 원으로 신고했다.

김락중 국정과제비서관은 7억 1151만 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장미마을 아파트가 6억 9300만 원이었으며, 가족 명의 예금은 1억 3501만 원, 금융채무는 1억 4306만 원이었다.

국무총리비서실에서는 채이배 비서실장이 14억 503만 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 경기 양주시 덕계동 아파트와 부부 공동명의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아파트 등 건물이 6억 9000만 원이었다. 부부 명의 예금은 6억 6233만 원, 증권은 3104만 원으로 신고했다.

박홍환 공보실장은 총 13억 3172만 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 충남 천안시 다가구주택과 본인·장남 명의 임차보증금 등 건물이 6억 5000만 원이었다. 가족 명의 예금은 4억 8522만 원, 증권은 2억 6895만 원이었으며, 본인 명의 가상자산은 4830만 원이었다.

서은숙 정무실장은 총 1억 738만 원을 신고했다. 배우자와 모친 명의 아파트·근린생활시설·임차보증금 등 건물이 4억 500만 원, 가족 명의 예금이 1억 2687만 원이었다. 채무는 4억 6218만 원으로 신고했다.

immune@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