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22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오후 청와대에서 한일 재계회의 일본 측 대표인 츠츠이 요시노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 회장을 접견한다.
접견 자리에는 한일 재계회의 한국 측 대표인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과 이와타 케이이치 스미토모화학 회장, 히가시하라 토시아키 히타치제작소 회장도 함께한다.
한일 재계회의는 한국경제인협회와 경단련이 공동 주최하는 정례 회의체다. 1983년 제1차 회의 개최 이후 양국 재계 간 협력을 논의하는 가교 역할을 해 왔다.
츠츠이 회장은 이날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33차 한일 재계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접견에서 제33차 한일 재계회의 결과를 청취하고, 일본 대표단에게 한일 경제협력과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한 일본 재계의 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다.
ukge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