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경상북도가 지방시대 주역으로…정부가 도전·혁신 뒷받침"

정치

뉴스1,

2026년 October 23일, PM 04:53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23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경상북도가 지방시대의 주역으로,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우뚝 서서 그 성과가 도민 여러분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지도록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상북도청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 축사에서 "정부는 경상북도의 담대한 도전과 혁신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축사는 황명석 경북 부지사가 대독했다.

이 대통령은 "경상북도는 화랑의 기개와 선비의 지조로 나라를 지키고, 새마을운동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을 이끈 자랑스러운 고장"이라며 "이제 경상북도는 지역이 가진 잠재력을 미래 경쟁력으로 바꾸어 내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 신산업의 생태계를 키우고, 철도와 도로, 항만과 공항을 두루 갖춘 지역의 강점을 살려 성장의 활로를 열어가고 있다"며 "경상북도민의 날이 22개 시군과 모든 도민 여러분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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