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 과방위원장과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간사, 최형두 국민의힘 간사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 종합감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10.23 © 뉴스1 황기선 기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 "만일 여성이라는 이유로 여성 공직자의 기관장과의 출장을 제한한다면, 우리 여성 공직자들, 저도 딸만 둘을 키웁니다만, 이런 차별이 어디 있겠습니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최혁진 무소속 의원의 '여직원 동행 출장' 지적을 두고)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 수시 원서 접수, 모든 사람들이 천재지변과 같은 일이라고 생각하시겠죠? 학생들 입장에서도 천재지변인 겁니다.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거예요."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사무총장에게 1차 수시 먹통 당시 상황에 대해 질의하며)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 = "요즘 이게 빨대 논란이 많은데, 아까 점심시간에 먹다가 갖고 왔는데 (빨대를 들어보이며) 초과세수에 정부가 빨대를 꽂아서 지방과 교육에 투자할 미래에 대한 기금을 다 빨아먹어 간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기획예산처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미래대응기금은 재검토돼야 한다고 지적하며)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 "전두환에게 장세동이 있다면 윤석열에게는 김용현이가 있겠고 전두환에게 허문도가 있다면 윤석열에게는 이 모 의원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비판하며)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 "부총리님 먼저, 3명 중에 누가 지금 이 장면을 촬영해서 저에게 실시간으로 보내 주고 있을 거예요. 한번 골라 보십시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마스크를 쓴 비서관 3명을 세워두고 배경훈 부총리에게 누가 스마트글래스로 촬영 중인지 맞혀 보라며)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 "지금은 AI가 시험 문제를 푸는 시대입니다. 그렇다고 AI가 자격증까지 따게 해서는 안 되겠지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AI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국가자격시험 부정 행위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 "지원서 자격면허란을 보니까 달랑 운전면허증 2종밖에 없어요. 5조6000억 원을 굴리는 자리입니다. 상대방 같이 경쟁하신 분은 증권사 전무 출신입니다. 본인이 이 자리에 합당하다고 보십니까."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건설근로자공제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의 전문성을 지적하며)
cho1175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