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전관리는 핼러윈이 있는 주말인 11월 1일 새벽 3시까지 진행된다.
유동균(가운데) 마포구청장과 관계자들이 핼러윈을 앞두고 홍대 일대에서 인파 밀집에 대응한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사진=마포구)
공무원은 안전관리 기간 매일 다음 날 오전 3시까지 근무하고, 주말에는 안전요원도 같은 시간까지 현장을 지킨다. 자율방재단은 매일 밤 12시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현장 합동상황실은 홍익문화공원 내 창작센터에 설치했다. 보행자 통행과 주변 상권에 미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기존 상상마당 앞 광장에서 장소를 옮겼다.
유동균 마포구청장도 안전관리 첫날인 23일, 홍대 관광특구 일대를 찾아 현장 상황을 살피고 점검에 나섰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핼러윈을 앞두고 23일 홍익문화공원 내 창작센터에 설치된 상황실을 찾아 안전 대책을 살피고 있다. (사진=마포구)
특히 좁은 골목과 보도·차도가 맞닿은 구간 등에서는 인파 밀집에 따른 보행자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마포구는 현장뿐만 아니라 24시간 운영되는 마포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재난안전상황실에서도 CCTV를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관계부서와 공유·제거해 방문객이 홍대 일대를 안전하게 즐기고 귀가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유동균(왼쪽) 마포구청장과 관계자들이 핼러윈을 앞두고 홍대 일대에서 인파 밀집에 대응한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유 구청장은 좁은 골목길 등의 인파 밀집 대책 마련 등 당부사항을 전했다. (사진=마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