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물관 나들이 행사는 구민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전시, 체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박물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유찬종(오른쪽) 종로구청장이 지난 17일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2026 북촌공방축제'에 참석해 공예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종로구)
전통문화, 떡, 문학 등 다채로운 소재의 기획 전시뿐 아니라 박물관별 특성을 살린 잎새떡 만들기부터 나전함,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학예사로부터 직접 전시 관련 설명을 듣는 도슨트 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한다.
개막식은 29일 돈화문로9길 27 춘원당한의약박물관에서 유찬종 구청장과 종로구사립박물관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한편 종로구는 취약계층 주민과 아동에게 문화가 있는 삶을 제공하려는 취지로 초대권 4000매를 전달했다. 아울러 구민들에게 입장료 50% 할인티켓 역시 배부해 평소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양질의 전시를 관람하는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6 아름다운 종로 박물관 나들이’ 행사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