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26 © 뉴스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28일 선관위 특검팀(특별검사 이태한)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투표지 등에 대한 임의검증에 참석한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28일 선관위 특검의 임의검증에 장 대표가 직접 참관한다고 밝혔다.
앞서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거관리위원회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선관위 특검팀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28일 오전 9시부터 서울지방경찰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한국체육산업 등 관계기관의 협조하에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송파구 투표지 약 247만 장과 현장 폐쇄회로(CC)TV를 포함한 물품에 대해 임의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에 따르면 이번 검증은 중앙선관위·송파선관위의 전원위 의결을 거쳐 진행하는 것이다. 각 선관위는 특검의 임의검증에 동의하고 필요한 절차에 협조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의힘은 특검 측 김태규·김민전·강명구·최보윤·박수민 의원 및 보좌진, 당직자, 시민 참관인 40명을 참관인원으로 신청했다.
jr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