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민석 대표 뒤로 지나가고 있다. 2026.10.26 © 뉴스1 황기선 기자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26 © 뉴스1 황기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최민희 최고위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민수 최고위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6.10.26 © 뉴스1 황기선 기자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26 © 뉴스1 황기선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안경을 만지고 있다. 2026.10.26 © 뉴스1 황기선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26 © 뉴스1 황기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최민희 최고위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민수 최고위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6.10.26 © 뉴스1 황기선 기자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26 © 뉴스1 황기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신천지 집단 입당 조사 결과를 조속히 공개하라는 친청(친정청래)계의 주장이 재차 제기되면서 26일 또다시 파열음이 불거졌다.
민주당은 11월 중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신천지 입당과 관련한 조사 결과를 보고하기로 논의했다고 밝혔으나, 친청계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공개 반박하며 신경전을 이어갔다.
한민수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신천지 교인들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자들과 손을 잡고 비밀리에 8·17 전당대회에 영향을 미치고 특정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조직적이고 집단적으로 가입을 했는지, 입당 시점은 언제인지, 전당대회에서 투표권을 행사한 신천지 교인은 몇 명인지 당원과 비교한 신천지 교인의 명부 작성 시기는 언제인지 밝히라"고 촉구했다.
이는 지난 8·17 전당대회 과정에서 "반명·분열주의·신천지의 '3자 비밀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의 본질"이라고 주장한 김민석 대표를 겨냥한 발언이다. 김 대표와 경쟁한 정청래 대표 측으로 분류되는 한 최고위원은 지난 23일 또 다른 친청계인 이성윤 최고위원의 공개 주장에 이어 신천지 문제를 꺼내며 김 대표를 압박했다.
한 최고위원은 "신천지 3자 비밀연합 문제는 친청계가 제기하지도 않았고, 8·17 전당대회 이후 친청계가 공론화하지도 않았고 당대표의 결자해지를 기대했다"면서 "언제까지 사랑스러운 우리 당원 동지와 지지자들이 신천지 문제로 고통을 받아야 하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조사 결과를) 토대로 거기에 따른 책임을 지면 된다. 3자 비밀연합이 있으면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된다"면서 김 대표를 겨냥해 "당권을 잡기 위해서 허위 거짓 주장을 했다면 이 역시 거기에 대한 책임을 물으면 된다"고 주장했다.
한 최고위원은 "투명하고 철저하게 3자 비밀연합의 실체를 밝히려고 하면 공개적인 회의 자리에서까지 반말로 공개해 이런 식의 야유성 발언까지 나오고 있다"며 신천지 개입 사안을 조사한 '당원정비 TF(태스크포스)' 단장인 친명계 박선원 최고위원도 직격 했다.
앞서 박 최고위원은 지난 23일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이 최고위원이 신천지 조사 결과를 공개적으로 요구하자, 회의가 끝나자마자 김 대표에게 공개적으로 "(조사 결과를) 공개하겠다"며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잇따른 친청계의 요구에 당은 11월 의원총회에서 결과 보고가 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도부와 함께 인사를 하고 있다. 2026.10.26 © 뉴스1 황기선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26 © 뉴스1 황기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민수(왼쪽부터), 최민희, 이성윤 최고위원 후보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제기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관련 근거 제시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7.22 © 뉴스1 유승관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최민희 최고위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민수 최고위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6.10.26 © 뉴스1 황기선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10.26 © 뉴스1 황기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한민수, 이성윤 최고위원 후보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신천지 의혹' 제기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7.24 © 뉴스1 황기선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0.26 © 뉴스1 황기선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10.26 © 뉴스1 황기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한민수 최고위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0.26 © 뉴스1 황기선 기자
juanito@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