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저의 각별한 친구이자 동지 룰라 대통령 당선 축하"

정치

뉴스1,

2026년 October 26일, PM 02:29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지난 7월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대통령관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마친 후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2026.7.28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대선 승리 소식에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당선을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저의 각별한 친구이자 동지인 룰라 대통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브라질 국민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큰 역할 해주시리라 생각한다"면서 "대통령님이 그려오신 브라질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했다.

이어 "함께 나눈 이야기와 웃음을 기억하며,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한다"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1차 투표와 여론조사에서 모두 열세를 보여온 룰라 대통령은 결선투표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공식 개표 결과 룰라 대통령은 51.75%를 득표해 플라비우 후보(48.25%)를 제치고 브라질 정치사 최초로 4선 고지에 올랐다.



eon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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