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오찬을 함께했다.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서 헌신해온 우 전 의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우원식 전 국회의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낮 12시부터 약 90분간 함께 오찬을 가졌다”면서 “오늘 오찬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서 헌신해온 우 전 의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광현 비서실장이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과 우 전 의장은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면서 “이 대통령은 특히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우 전 의장은 이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