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총리 "부산, 세계 최고의 해안도시로…교통·숙박·문화시설 정비"

정치

뉴스1,

2026년 October 26일, PM 04:41

한성숙 국무총리. 2026.10.8 © 뉴스1 김기남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26일 "부산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전 세계 누구나 더 쉽고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교통·숙박·문화·시설 정비에 부산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부산, 세계적 항구도시를 넘어 세계 최고의 해안 도시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CNN이 부산의 잠재력에 대해 대서특필했다"면서 "부산이 항만도시라는 산업적 이미지를 벗어나 디자인과 문화·해양 관광도시로 위상을 재정립하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이어 "반가운 소식"이라며 "그간 정부와 부산시가 추진해 온 북항 재개발과 가덕도 신공항, 오페라하우스 등은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부산다운 부산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부캉이를 보러 달려온 160여만 명의 관광객은 우연과 행운에 의한 것이 아니다"라며 "관광객들이 즐기고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들의 축적이 수많은 관광객의 감동을 담을 수 있었던 것"이라고 했다.

또 "부산국제영화제와 해운대, 자갈치시장 등 부산의 콘텐츠는 넘쳐난다"며 "부산은 이제 넓은 바다로 나아간 부캉이처럼 세계로 뻗어나갈 것이다. 밝은 부산의 미래에 정부가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immu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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