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열리는 ‘호수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루미나리에’ 축제 포스터
이번 축제의 주제는 ‘Promise, Love & Destiny’다. 소중한 사람과 나눈 ‘약속(Promise)’이 ‘사랑(Love)’으로 이어지고, ‘운명(Destiny)’으로 완성되는 이야기를 빛으로 표현한다. 석촌호수 둘레 2.5km 산책로를 따라 낭만적인 빛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더 크고 더 화려해졌다! 풍성하고 다양한 빛 조형물을 설치해 가을과 겨울, 더 찬란하게 빛나는 석촌호수를 만날 수 있다.
‘호수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루미나리에’ 축제 '더 스피어' (사진=송파구)
‘호수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루미나리에’ 축제 '메인게이트' (사진=송파구)
이어, 영롱하게 빛나는 동호 산책로를 거닐다 보면,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한호 작가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서호에 위치한 ‘더 스피어’ 주변은 하트 형태의 LED 조형물을 활용해 낭만 가득한 공간으로 꾸며진 이색적인 포토 스폿으로 인증샷 남기기 제격이다.
아울러, 문화행사도 풍성하게 마련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개막식은 10월 30일 오후 6시 30분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에서 열린다. 테너 강신주와 소프라노 김은정의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신인 걸그룹 ‘아워벌스데이’의 K-팝 무대와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포레스텔라’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점등 퍼포먼스와 불꽃놀이로 석촌호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10월 31일(토)과 11월 1일(일)에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송파청년아티스트와 플루트·재즈 피아노·하프 앙상블 공연, 마술쇼 등 문화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진다.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플리마켓과 체험 부스, 푸드트럭도 운영한다.
‘호수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루미나리에’ 축제 '서호데크 포토존' (사진=송파구)
‘호수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루미나리에’ 축제 '아치게이트' (사진=송파구)
루미나리에 경관조명과 포토존은 2027년 2월 28일까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빛으로 물든 석촌호수를 걸으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