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표, 오늘 故최형우 전 장관 영결식 참석…공동장례위원장

정치

뉴스1,

2026년 October 27일, AM 05:15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5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양재대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영삼 전 대통령 최측근이자 상도동계 핵심 인사인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 빈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0.25 © 뉴스1 박정호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김영삼(YS) 전 대통령 최측근이자 상도동계 핵심 인사였던 고(故) 최형우 전 내무부장관의 영결식에 참석한다.

여야에 따르면 이날 김 대표와 장 대표는 서울 강남구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리는 최 전 장관의 영결식에 자리한다.

앞서 지난 24일 고인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이후 김 대표와 장 대표는 각각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 대표는 이튿날(25일) 빈소를 찾아"선배들의 정치가 민주화의 뿌리를 이을 수 있도록 여야를 넘어 다 함께 성찰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도 같은 날 빈소에서"고인의 뜻을 받들어 지금 오늘 정치하는 우리들이 국민들을 웃게 하는 더 좋은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고인의 공동장례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최 전 장관은 지난 24일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김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로 김동영 전 정무장관과 함께 '좌동영 우형우'로 불리며 상도동계를 이끌었고, 6선 국회의원과 내무부 장관을 지냈다.

고인의 장례는 대한민국헌정회장과 4·19혁명동지회장으로 엄수된다. 장지는 국립4·19민주묘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의 빈소에 조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0.25 © 뉴스1 박정호 기자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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