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직무평가, 육아기 10시 출근제…행정기관 혁신사례 시상식

정치

뉴스1,

2026년 October 27일, PM 12:00

2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열리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2024,11.26 © 뉴스1

인사혁신처는 27일 세종에서 '2026년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 잘하는 정부, 활력 있는 공직사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인재혁신 △근무혁신 △제도혁신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 등 63개 기관의 119건의 혁신 사례가 출품됐다. 이 중 21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우수사례 중에는 AI로 직무를 분류·평가하고 핵심 직무 선정과 인재 추천을 지원하고 있는 한국전력공사, 공공기관 최초로 육아기 10시 출근제를 시행한 국립해양박물관, 신고 사건 316만 건을 분석해 핵심 유형과 모의 사건을 개발한 고용노동부 사례가 포함됐다.

인사혁신처는 21건의 우수사례 중 분야별 3건씩 9건을 본선에 진출시키고, 나머지 12건에는 장려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본선에서는 전문가 심사위원 및 청년공직자, 국민참여단의 심사를 거쳐 대상(대통령상) 1건, 금상 2건, 은상 3건, 동상 3건이 최종 선정된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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