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28일 밤 유튜브 출연 "李대통령 지지율·행보 평가할 것"

정치

뉴스1,

2026년 October 27일, PM 02:36


진보성향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의 박시영 대표는 지난 26일 방송에서 유시민 작가가 오는 28일 밤 8시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과 관련된 이야기를 할 예정'임을 알렸다. (유튜브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등판할 때마다 파란을 일으켰던 유시민 작가가 28일 밤 진보 성향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등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의 박시영 대표는 지난 26일 방송을 통해 "지난 토요일(24일) 유시민 작가가 갑자기 '이야기하고 싶다'고 연락해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고 했다"며 오는 28일 밤 8시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박 대표는 유 작가가 말할 "주제가 심상치 않다"며 "저에게 온 메시지는 대통령 지지율, 국정 수행 지지율과 관련된 결정 변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 작가가) 사람 문제, 노선 문제, 정책 문제 이 3가지가 제일 중요한데, 그와 관련해 이 대통령이 하고 있는 것을 평가를 하고 싶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또 "뉴이재명 애들이 (유 작가에 대한) 이상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그러는데 그와 관련된 이야기도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았다"며 유 작가가 '신라젠' 관련 의혹, '재산 루머' 등을 반박할 것이라고 했다.

'신라젠' 의혹은 유 작가가 2015년 1월 신라젠 기술설명회에서 축사한 것과 신라젠 상장, 주가 폭등과 연관성이 있지 않느냐라는 의심을 말한다.

재산 루머는 '유 작가가 많은 재산을 가졌다는 사실이 들통난 것을 우려해 정치 권유를 뿌리쳤다'는 등의 내용을 말한다.

앞서 유 작가는 지난 3월 18일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ABC론, 6월 26일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에선 재건축론을, 7월 15일 매불쇼에서는 "대통령은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발언해 여권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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