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는 이날 화재 발생 소식을 보고받은 뒤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은 화재로 인한 주민대피 및 구호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긴급 지시를 내렸다.
아울러 한 총리는 “현장에서 화재 진압 중인 소방공무원의 현장 활동 시 2차 사고 발생 방지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에 남은 마지막 판자촌인 강남 개포동의 구룡마을에 이날 오후 3시 49분쯤 화재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판자촌이 밀집한 지역 특성상 불이 주변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오후 3시 59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7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로 불길이 치솟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