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7일 서울 여의도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외교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 종합감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10.27 © 뉴스1 황기선 기자
△정동영 통일부 장관 = "국어적으로 보면 지뢰 공격이라는 말은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지뢰는 방어용 무기이지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통일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한동훈 의원의 '지뢰 공격' 표현을 짚으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 = "정동영 장관님 댁 앞에 제가 몰래 들어가서 지뢰 심으면 한동훈의 지뢰 공격 아닙니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통일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지뢰는 방어용 무기' 발언을 반박하며)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 "대놓고 반미(反美)하자는 게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할 얘기입니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외교부·통일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비자 문제로 미국에 함께 항의하자는 민주당 주장을 비판하며)
△이재강 더불어민주당 의원 = "존경하지 않습니다. 상임위원장님께서 의사진행발언을 구분을 못 하십니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통일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송석준 외통위원장(국민의힘)이 '존경하는 이재강 위원님'이라며 발언권을 주자 위원장의 회의 진행을 문제 삼으며)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국민의힘) = "그런데 이것과 관련해서 참고로 옆자리에 계시는 정청래 위원님(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출신)께 한번 여쭤보시고요. 또 바로 이웃 동네 법사위 서영교 위원장님께 이런 사안에 대해서 한번 얘기 좀 해보시고요. 송석준 위원장의 행태가 지나친 건지 아닌지 한번 비교 형량을 좀 해주시고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통일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이재강 민주당 의원이 위원장의 발언이 잦다며 문제 삼자)
△함영욱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장 = "의료기관의 특수성까지 고려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압수수색과 관련해 의료진을 향한 사과나 유감 표명을 의원들이 요구한 가운데 사과·유감 대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 "대통령도 또 다른 말씀 하세요. 그다음에 장관 입장도 잘 모르겠어요. 법으로 하겠다는 건지 시행령으로 하겠다는 건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대통령의 기존 제도 활용 검토 발언과 여당의 초광역특구법 발의를 거론하며 노동특례 추진 방식에 대한 정부 입장을 명확히 하라고 요구하며)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 "회사 자료만 보고 이러는 건 누가 못 합니까. 이건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DN오토모티브의 킬레이션 주사 투여 실태를 회사 제출 자료에 의존해 파악했다며 노동부의 조사 방식을 질타하면서)
cho1175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