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문진석 "어린이 급·간식비, 지자체 아닌 국가가 책임져야"

정치

뉴스1,

2026년 October 27일, PM 08:20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오전 정부대전청사에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국가데이터처, 관세청, 조달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하고 있다. 2026.10.15 © 뉴스1 김기태 기자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사는 곳에 따라, 다니는 기관에 따라 아이들의 밥상이 달라져서는 된다"며 어린이집 급·간식비의 국가 재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무상급식은 이제 당연한 일이 됐지만 어린이집 급식비와 간식비는 여전히 보육료 안에서 빠듯하게 해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심지어 같은 4살 아이라도 어느 지역에 사느냐에 따라 급식 지원이 달라진다"며 "지자체 재정 형편에 따라 어떤 지역은 추가 지원을 하고, 어떤 지역은 그러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지자체 형편에 맡길 일이 아니라, 국가가 기준을 세우고 책임져야 한다"며 "어린이집 급·간식비 국가 지원, 국회에서 꼼꼼히 챙기겠다"고 했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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