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청와대 전경 2019.2.15 © 뉴스1
청와대는 28일 김현지 제1부속실장을 비롯한 성남·경기 라인이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대통령비서실 정원의 20%가 여전히 비어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청와대 인사는 인사권자인 대통령비서실장에 의해 공정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정원이 20%가 비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비서실 직원 수가 정원보다 적은 이유에 대해 "국가안전보장 및 국가기능의 안정성 확보와 관련되는 직원은 공개 대상에서 제외했다"라며 "대통령비서실에 실제 근무하는 인원은 비공개된 인원과 각 부처 파견자를 모두 감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선일보는 이날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실이 대통령비서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국가안보실 등 안보·기밀을 다루는 부서를 제외한 대통령비서실 직원이 이달 기준 총 357명으로 정원(445명)보다 약 20% 모자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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