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다음달 3~4일 첨단미디어 국제 토론회 개최

정치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28일, AM 10:14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다음 달 3~4일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 A·B홀에서 인천 첨단미디어 국제 콘퍼런스(ICNX)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엔터테크(엔터테인먼트와 기술)의 연결, 비즈니스의 확장’을 주제로 한다. 미디어 기술·콘텐츠의 세계 시장 흐름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 간 협업, 투자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기업 간 거래(B2B) 분야 20개사와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분야 17개사가 참여해 최신 첨단미디어 기술과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 기조연설, 특별세션, 비즈니스 상담, 전시·체험, 행사장 투어 등을 한다. 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행사의 공식 언어는 영어이다.

다음 달 3일 오전 10시30분에 열리는 행사 개막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회, 인천시의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학, 박물관 등 기관·업계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첨단미디어와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국내외 기업·기관이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 다음달 3~4일 첨단미디어 국제 토론회 개최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