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엔터테크(엔터테인먼트와 기술)의 연결, 비즈니스의 확장’을 주제로 한다. 미디어 기술·콘텐츠의 세계 시장 흐름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 간 협업, 투자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기업 간 거래(B2B) 분야 20개사와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분야 17개사가 참여해 최신 첨단미디어 기술과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 기조연설, 특별세션, 비즈니스 상담, 전시·체험, 행사장 투어 등을 한다. 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행사의 공식 언어는 영어이다.
다음 달 3일 오전 10시30분에 열리는 행사 개막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회, 인천시의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학, 박물관 등 기관·업계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첨단미디어와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국내외 기업·기관이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