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28 © 뉴스1 유승관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권노갑 김대중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중앙당 후원회장으로 임명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허위·조작 정보를 감사하는 민주파출소의 장으로는 조상호 전 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임명됐다.
민주당은 상근 부대변인 2명과 비상근 부대변인 6명 등 총 8명의 부대변인도 임명했다.
상근 부대변인에는 안태훈 전 JTBC 앵커와 봉건우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이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거쳐 임명됐다.
비상근 부대변인에는 김승봉 K민주주의 세계화 연구재단 사무총장, 김윤환 전 성남시의원 등 6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역시 추천을 통해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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