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수진영 대선 후보감' 물음에 홍준표 "한동훈만 빼고"

정치

뉴스1,

2026년 October 28일, PM 04:31


2025년 4월 23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와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4.23 © 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보수진영을 대표해 대통령 선거에 나갈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다.

홍 전 시장은 28일 소통채널 '청년의 꿈'에서 "오세훈·유승민·이준석·장동혁·한동훈 중 누가 다음 대선에서 보수를 대표할 주자 자격이 있느냐"는 물음에 "한동훈만 빼고…"라고 답했다.

그동안 홍 전 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더불어 한 의원을 '정치검사' '용병' '보수 진영을 궤멸시킨 세력' '검찰 몰락을 가져온 장본인' '윤석열이 만들어 준 허상' 등 강한 어조로 비판해 왔다.

이에 대해 한 의원 지지자들과 친한계는 '탈영병이 할 말 아니다' '이제 와서 남 탓한다'며 받아치는 등 홍 전 시장과 각을 세웠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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