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가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시민 작가에게 총구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돌릴 것이 아니라 장한오(장동혁·한동훈·오세훈)에게 돌리라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명석한 두뇌와 현란한 구변을 가진 유 작가가 책을 많이 팔아 부자 됐다는 좋은 소식에 반가움과 축하를 드린다"며 지난 28일 밤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서 유 작가가 △재산은 50억 원이 안 된다 △2013년 정계 은퇴 후 매년 책을 내다시피 했다 △책 판매 수입으로 저축도 하고 집도 샀다 △이재명 정부 들어 주식에도 조금 투자했다 △공직자가 아니기에 재산 규모를 공개할 생각 없다고 한 발언을 꼬집었다.
이어 "유 작가의 두뇌와 언변이 당대 최고라 부럽지만 고장 난 축음기처럼 DJ(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퍼붓던 저주를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전생에 무슨 원수지간처럼 계속 퍼붓고 있다"며"그 머리와 구변으로 내란 세력, 윤어게인, '장한오'에게 한마디라도 했느냐"고 반문했다.
박 의원은 "유 작가가 바라는 세상은 내란 세력 '장한오'가 지배하는 세상은 아니지 않느냐"며"아직도 유 작가가 우리 편이라 생각하고 목표도 같다고 굳게 믿으니 돌아와 같이 가자"고 권했다.
buckba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