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2일 엑스(X) 갈무리.2026.11.02.©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도 만만치 않지만 반드시 청산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고속도로 휴게소 직계약 시범사업을 소개한 이용자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우리 사회에는 극복해야 할 온갖 카르텔들이 남아 있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이어 "국민 여러분, 이용하기 즐거운 휴게소를 곧 만나시게 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휴게소 음식의 가격과 품질을 지적하며 개선책을 서둘러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국토부는 이후 지난 7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서비스 혁신 방안'을 내놨다. 도로공사나 공공관리 회사가 중간 운영업체를 거치지 않고 음식점·커피점·편의점 등 입점 전문업체와 직접 계약하도록 운영 구조를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도로공사는 오는 30일부터 신규 휴게소 3곳과 기존 휴게소 5곳 등 총 8곳에 이 방식을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immun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