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가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2027년 예산안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지향하며 선도국가로 만들어 갈 미래선점 예산이자 국가 성장을 국민의 성장으로 이어낼 성장 확산 예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정 지역과 계층, 소수 기업에 성장의 기회와 성과가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지역과 모든 국민이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고르게 누리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과 부수법안이 법정기한인 12월 2일까지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를 방문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로텐더홀 계단에서 피켓 시위를 하며 대통령을 맞았다. 대통령의 시정 연설 중에는 “재판 재개하라”며 공세를 펴기도 했다. 그리고 시정 연설이 끝나자 자리에서 일제히 일어나 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만이 자리를 지키고 이 대통령과 악수를 나눴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본회의장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가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친 후 본회의장을 나서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하는 가운데 조경태 의원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가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친 후 퇴장하지 않고 자리를 지킨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