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집배원 '그냥드림', 전국 확대 검토…복지는 찾아가는 것"

정치

뉴스1,

2026년 November 02일, PM 05:16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친 후 국회를 나서고 있다. 2026.11.2 © 뉴스1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집배원이 전달하는 그냥드림 사업' 성과를 살펴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해당 사업 내용을 보도한 기사를 공유, "복지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먼저 찾아가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집배원이 전달하는 그냥드림 사업은 복지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집배원이 직접 찾아가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시범 사업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보건복지부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사업에 대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도 연결하게 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순간 누구나 주저 없이 손을 내밀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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