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이 10월 2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운영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서는 잠재성장률 반등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투자 플랫폼이자 세수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재정 안정화 장치라고 설명했다.
임 비서실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더 큰 성장, 더 따뜻한 민생, 더 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국민 예산안이라며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9000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특정한 곳에 자원이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성장의 주역이 되는 ‘모두의 성장’을 위한 예산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올해 3%대 성장이 전망되지만 불평등과 양극화의 그늘은 여전하다며 ‘3대 메가 프로젝트’와 ‘7대 시드(SEED)’, ‘3대 민생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임 비서실장은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더 나은 대안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며 예산안이 제때 통과될 수 있도록 청와대 각 수석실과 관계부처가 긴밀히 협력해 설명과 대응에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