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5일 조희대 탄핵안 처리하자"

정치

이데일리,

2026년 November 03일, AM 11:03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당대표 취임 100일을 맞은 5일 “11월 5일 본회의에서 조희대 탄핵안을 국회에서 처리하고, 12월 3일 내란 2주년 전까지 내란 방지 법안들도 모두 통과시킵시다”라고 촉구했다.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안' 공개 관련 발언하는 신장식 대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안' 공개 관련 발언하는 신장식 대표
신장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에 요구합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것이 진정한 내란 청산의 길이자, 응원봉 국민과 약속을 지키는 일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신 대표는 또 “민주개혁 진영 내 경선을 치릅시다. 그럼으로써 진영 전체의 힘을 모아 냅시다”라며 “이를 위해 필요한 제도를 만들고 정치적 합의를 이루어 내야 합니다. 내란 극우 세력을 제압하는 확실한 길이고, 국민께 확실하고 선명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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