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한병도 국회 운영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야당 간사인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은 “졸속으로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데 대해 명백히 반대한다”고 밝혔고, 국민의힘은 표결 직전에 퇴장해 의결에 불참했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특위를 구성하겠다면서 야당에는 어떠한 설명도 협의도 없었다”면서 “어떤 법안을 심사하는지, 구성과 운영은 어떻게 할지 전혀 논의가 없었다”고 반발했다.
초광역특구법은 특구 내 고소득 연구개발직에 대한 주 52시간제 예외 등 노동 특례 조항이 핵심 쟁점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노동 특례 조항을 포함한 안과 그렇지 않은 안을 동시에 마련해 국회 특위에서 논의한 뒤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