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맨 앞)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의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굳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사진=노진환 기자)
민주당은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조작기소 특검법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검법에는 대장동 및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금품 수수 의혹 등이 수사 대상으로 담겼다.
한편 김 원내대변인은 조 대법원장 국정조사에 대해서는 “의총에서 여러 의원이 다양한 의견을 주셨다”며 “의견 수렴 절차를 원내에서 갖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당초 민주당은 5일 본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을 보고한 뒤, 이달 19일께 국정조사 계획서를 처리한다는 방침이었다. 추가 의견 수렴을 하기로 하면서 이같은 일정도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