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4일 오전 7시30분 국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찬대(오른쪽) 인천시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배준영 국회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
국비 분야에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인천지역 사업비로 역대 최대 규모인 7조863억원이 반영된 데 이어 일부 주요 사업에 대한 추가 반영과 증액 협조를 요청했다. 국비 추가 반영이 필요한 사업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인천M버스 지원 △지역사랑상품권(인천e음) 발행 지원 △누리과정 차액 보육료 등 전국적 지방비 부담 완화 △경인권 종합비상훈련장 건립 등이다.
법령 분야에서는 △지방재정 안정성 확보를 위한 미래대응기금 조성 관련 대응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법안의 신속한 처리 △군사시설 이전 관련 법률 개정 등을 건의했다. 또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합리적 이전·통합 △송도 글로벌 AI 허브 지정 △강화도 평화·경제 국가거점 조성 등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참석 의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
박찬대 시장은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 힘을 모아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