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부터 대구까지…감사원, 6개 권역 순회 '적극행정' 간담회

정치

뉴스1,

2026년 November 04일, PM 12:00


감사원이 지방자치단체의 적극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권역별 간담회를 열고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 면책 등 관련 제도를 안내한다.

감사원은 4일 대전광역시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23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역·기초 지자체 부단체장 등 간부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소개하는 자리다.

간담회는 대전을 시작으로 인천(11월 17일), 울산(12월 8일), 부산(12월 18일), 서울(12월 22일), 대구(12월 23일)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올해 6~8월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 이후 사전컨설팅 신규 접수 건수는 9.7배 증가했다.

감사원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자체의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사원은 "적극행정 지원제도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안심하고 적극행정을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공직사회에 조성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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