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0월 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헌정회 제58주년 창립 기념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6.10.7 © 뉴스1 김명섭 기자
오는 5일 국회 본회의 개최를 앞두고 조정식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열렸으나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한 의견 차로 법안 상정 협의가 무산됐다.
이날 국회의장실에서 30여 분간 회동이 진행된 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조작기소 특검법을 (본회의에) 올리면 (국민의힘은) 모든 법안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걸겠다고 한다"고 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기자들에게 이러한 이유로 "내일(5일) 본회의 개최와 관련된 여야 협상이 무위로 돌아갔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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