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1.5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글로벌 기업 7개사의 국내 투자와 관련해 "전체 투자의 97%가 비수도권에 집중된다는 점이 주목된다"며 "지역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열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도 지역을 향하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업 7개사가 우리나라에 총 20억 달러, 약 2조 7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한다고 한다"며 "이번 투자가 지역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열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지역에 투자와 일자리가 늘어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성장의 기회를 누리는 '모두의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immun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