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체육 활동 조성은 국가 과제…산업 발전부터 공정성 강화까지"

정치

뉴스1,

2026년 November 05일, PM 05:15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신성 위원장과 부위원장들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체육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6.11.5 © 뉴스1 김명섭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처럼 이제는 나이, 성별,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가 건강을 위해서, 또 건전한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국가적인 과제가 됐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체육특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생활 체육의 확대뿐만 아니라 전문 체육, 스포츠 산업의 발전, 체육계의 공정성 강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정책을 만드는 데 있어 집권당의 체육특별위원회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김 대표는 장애인·청소년의 체육 참여율이 저조하다는 점 등을 언급하면서 "모두의 건강하고 건전하고 골고루 평등한 체육 여건을 조성하는 데도 장애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체육은 국가 위상을 높이는 것부터 전문 체육인의 영역과 생활 체육의 영역, 장애의 영역, 청소년의 영역, 노년의 영역, 거의 모든 사회의 계층과 연결돼 있는 과제·숙제이자 정책적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강신성 민주당 체육특별위원장은 "생활 체육의 활성화, 학교 체육의 정상화, 엘리트 체육의 지속적인 발전, 체육인들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 등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말로만 체육 발전을 이야기하는 조직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정책으로 실천해 결과로 책임지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grow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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