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재선' 최인호 HUG 사장 검토

정치

뉴스1,

2026년 November 06일, AM 09:46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지난 7월 25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2026 전국당원대회에 자리하고 있다. 2026.7.25 © 뉴스1 황기선 기자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6일 전해졌다. 후임으로는 재선 의원 출신인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홍 수석은 최근 사의를 표명했고, 이번 주까지만 출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으로는 최 사장이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1966년생인 최 사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부산대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을 지내고,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부대변인과 국내언론비서관을 지냈다.

이후 최 사장은 20대·21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갑에서 당선돼 재선을 했고, 22대 총선에선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에게 석패했다.

한편 정무수석과 더불어 다수의 비서관들이 최근 사의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청와대 참모진 개편이 중폭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정권 초부터 근무해온 조한상 홍보기획비서관과 이민주 국정홍보비서관 등이 피로감 누적 등으로 사의 의사를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르면 오는 8일쯤 이 대통령의 추가 인사 가능성이 거론된다.



eon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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