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2차 본회의에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 투표를 마친 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1.5 © 뉴스1 황기선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지난 8·17 전당대회 당시 제기한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 의혹과 관련해 재차 사과했다. 김 대표가 사과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이며, 공식 회의 석상에선 처음이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종교의 정치 개입에 대한 강한 우려를 제기하고 경고해 온 과정에서 상처 입으신 모든 분과 당을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의 자정 노력과 제도 개선을 통해 제기된 문제를 해결하고, 당의 화합과 민생에 집중해 가겠다"고 강호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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