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1.5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이태현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
김성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절차가 진행된다.
이 후보자는 1968년생으로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한 뒤 1994년 KBS에 PD로 입사해 편성정책부장과 콘텐츠사업국장을 거쳤다. 2019년부터 5년 6개월간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인 콘텐츠웨이브 대표이사를 지냈다.
KBS 이사회는 지난달 20일 이 후보자를 제28대 사장 후보자로 선정하고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기로 의결했다. 이 후보자는 당시 표결에서 재적 이사 10명 중 5분의 3 이상의 찬성을 얻었다.KBS 사장 임기는 3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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