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위문열차 연평부대 공연, 장병들에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정치

뉴스1,

2026년 November 07일, PM 12:42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인천 옹진군 연평도 연평부대에서 해병대 장병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6.24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위문열차팀이 연평도 군부대를 15년만에 찾은 것과 관련 "모처럼 부대에 울려 퍼진 음악과 함성이 장병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장병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연평도까지 찾아가 주신 위문열차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후임을 생각하는 장병의 마음도, 연평도까지 찾아가 주신 위문열차팀도 고맙다"며 지난 6월 연평부대를 방문했을 때 전역을 앞둔 한 해병대원이 '후임들이라도 위문열차 공연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 사연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그 약속이 지켜졌다"면서 "장병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의 작은 바람에도 귀 기울이고, 하나씩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연평부대 방문 후 위문열차 공연 가능 여부 검토를 지시했고, 지난 4일 해병대 연평부대에서 'KFN TV 위문열차' 공연이 열렸다.



eon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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