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만찬을 마친 뒤 작년 11월 경주 정상회담 때 선물 받은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5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17년 만에 우리 단감이 중국에 수출된다는 소식을 전하며 "우리 농가에도 새로운 기회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한국산 단감의 중국 수출 검역협상이 타결, 첫 수출 물량 19.6톤이 상하이 현지 유통매장에 오른다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의 엑스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단감이 중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습니다"라며 "17년간 이어진 검역 협상 끝에 우리 단감이 드디어 중국 시장에 첫 수출된다"고 환영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수출 대상국이 다양해지면 특정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더 많은 소비자에게 우리 농산물을 선보일 수 있다"며 "농민 여러분께서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더 많이 팔리고 농가소득도 높아질 수 있도록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onk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