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근희 기자] 배우 변우석이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25일 변우석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블랙 수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애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 참여한 것으로 보이는 변우석은 작은 얼굴과 큰 키, 그리고 독보적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왕자님 그 자체’ ‘오늘 착장 미쳤다’ ‘왜 점점 더 멋져지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변우석은 본인의 키가 187cm가 아닌 190cm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변우석은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에서 21세기 입헌군주제 국가의 황실 인물 ‘이안대군’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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