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채정안이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채정안은 ‘언제 가도 좋은 북촌에 북며들다 미술관갔다 고궁나들이까지 완벽 그 자체였던 하루’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북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이는 채정안의 모습. 채정안은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동안이다’ ‘오늘 스타일 너무 멋져요’ ‘비율 진짜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