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라고 누가 믿어"…황신혜, 이 정도면 뱀파이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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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5년 4월 25일, 오후 09:42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황신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황신혜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멜빵 청바지를 코디한 황신혜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항신혜는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황신혜의 힙한 분위기와 패션 소화력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이들은 ‘평생 미녀다’ ‘패션 소화력 무슨 일’ ‘진짜 분위기 미쳤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3년생으로 62세인 황신혜는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엄마가 뭐길래', '푸른 바다의 전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등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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