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꽃밭에 쭈구려 앉았을 뿐인데 “나 왜 웃기지?”..멀리서도 눈부시네

연예

OSEN,

2025년 6월 03일, 오후 09:56

[OSEN=박하영 기자] 코요태 신지가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3일 신지는 자신의 계정에 “ㅋㅋㅋㅋㅋ 나 왜 웃기지? #응가하는거아님주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시스루 블랙 상의를 입고 꽃밭 한가운데 쭈구려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입술을 쭉 내밀거나 턱을 괸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신지는 화보라기보다 코미디에 가까운 모습에 “왜 웃기지?”라고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신지는 멀리서도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지는 최근 쌍커풀 수술은 물론 타투까지 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