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김준희,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복근…슬렌더의 정석 [N샷]

배우 출신 사업가 김준희가 군살 없는 복근을 자랑했다.


김준희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수년간 몸 관리를 하며 느낀 건, 몸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건 운동보다 식단, 무엇을먹는가 인거 같아요"라"라며 "운동만 열심히 하고 먹는 걸 아무거나 먹으면 건강한 돼지가 되는 건 시간문제, 내가 먹는 게 곧 내 몸을 만드는 거라는 걸 잊지말아야 해요"라고 글을 썼다.

이어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준희는 체육관에서 거울을 보며 '셀카'를 촬영 중이다. 푹 눌러쓴 모자와 헤드폰, 스포츠 톱을 착용한 스타일이 시크하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이 돋보인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