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배우 신민아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신민아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해외여행 중 촬영된 것으로, 신민아 특유의 밝고 자연스러운 미소가 돋보인다. 특히 보조개가 깊게 패인 해맑은 웃음과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는 40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
무엇보다 신민아는 꾸밈없는 스타일링에도 청순한 미모를 뽐냈고, 팬들은 “뱀파이어설 인정”, “도대체 나이를 어디에 두고 오신 건가요?”, “절세미인 그 자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클로즈업에서도 굴욕 하나 없이 완벽한 피부결과 조각 같은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과거부터 이어져 온 ‘나이 먹지 않는 뱀파이어’라는 수식어가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신민아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최근에는 브랜드 화보와 여러 광고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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