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재혼 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6일 서동주는 ‘어딜봐도, 어딜가도 초록’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발리에서의 모습을 공개한 서동주의 모습. 따뜻한 휴양지에서 여유를 즐기는 서동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몸에 딱 붙는 슬림핏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서동주의 남다른 바디 라인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결혼하고 더 예뻐졌다’ ‘몸매 관리 대박’ ‘새신부의 미친 미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4세 연하 비연예인으로 방송인 장성규 소속사 임원으로 알려졌다.
/ skywould5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