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한밤중 ‘럽스타’..저돌적인 볼키스에 “오늘도 사이좋음”

연예

OSEN,

2025년 7월 14일, 오전 06:17

[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의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

14일 장영란은 “잘자유. 오늘도 사이좋음. 벌써 17년차 부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안방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리고 그 옆으로 다가온 한창은 장영란을 향해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더니 이내 볼키스로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17년 차 부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달달한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장영란은 각종 예능 출연은 물론,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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