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강소라가 편안한 모습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배우 강소라가 두 딸을 둔 엄마의 모습을 보이며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강소라는 마트 주차장에서 "전투 준비"라고 사진을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소라는 흰색 바지에 검은색 상의, 모자를 꾹 눌러쓴 채 양 손에는 장바구니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족을 위해 장보기에 나선 두 딸 엄마로서의 강소라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하게 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 데뷔 전 20kg을 감량한 이야기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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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소라]